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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항공 탑승 시 보조배터리 취급 핵심 정리(26년 최신)!

by 사우스타우너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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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탑승 보조 배터리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는 품목 1위, 보조배터리 규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보조배터리, 왜 기내에 직접 들고 타야 할까?

여행 짐을 부칠 때 무심코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항공 안전 보안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조배터리의 주원료인 '리튬 이온'의 특성 때문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강한 충격이나 압력, 고온에 노출될 경우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화물칸에서 불이 나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지만, 객실 내에서는 승무원이 전용 화재 진압 장비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휴대 수하물'로 분류됩니다.

2. 내 배터리 용량, 통과될 수 있을까? (Wh 계산법)

대부분의 보조배터리는 용량이 'mAh'로 표기되어 있지만, 항공사 기준은 'Wh(와트시)'입니다. 계산법은 간단합니다.

Wh = (mAh × V) ÷ 1000
배터리 용량(Wh) 반입 가능 여부 개수 제한
100Wh 미만 자유롭게 가능 보통 1인당 5개 이내
100Wh ~ 160Wh 항공사 승인 필요 1인당 2개 이내
160Wh 초과 반입 불가 -

* 일반적인 20,000mAh 배터리는 약 74Wh로 대부분 승인 없이 반입이 가능합니다.

3. 탑승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용량 표기 확인: 배터리 겉면에 용량이 지워져서 식별이 불가능하면 보안 검색대에서 압수될 수 있습니다.
  • 단락 방지: 배터리 단자가 노출되어 금속 물체와 닿지 않도록 전용 케이스나 파우치에 보관하세요.
  • 중국 노선 주의: 중국 공항은 보조배터리 규정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100Wh 이하라도 엄격히 검사하니 주의하세요.
기내 취급 요령

4. 탑승 수 배터리 사용 규칙

보관 장소 → 기내 선반(오버헤드빈) 보관 엄격 금지.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 등 승객이 직접 확인 가능한 곳에 두어야 합니다.

✅ 기내 사용 및 충전 금지 → 많은 항공사에서 2026년 1월 말부터 보조배터리로 기내에서 휴대폰·태블릿 등을 충전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 에어프레미아 등 다수 적용)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노트북 배터리도 따로 빼야 하나요?

A. 노트북 내부에 장착된 배터리는 기기를 휴대하고 탑승한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여분의 추가 노트북 배터리가 있다면 보조배터리와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Q2. 일체형 스마트폰 케이스 배터리도 해당되나요?

A. 네, 배터리가 포함된 모든 기기(무선 이어폰, 전자담배, 선풍기 등)는 원칙적으로 기내 휴대 탑승이 권장됩니다.

비행기 탑승 전, 보조배터리 하나 때문에 소중한 물건을 버리거나 일정이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 되시길 바랍니다.

🚀 핵심 요약

  1. 🚫 위탁 수하물 금지: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로 들고 탑승해야 합니다.
  2. 🔋 용량 확인: 100Wh(약 27,000mAh) 이하는 대부분 오케이!
  3. 📦 개수 제한: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인당 5개까지 휴대 가능합니다.
  4. 🧐 라벨 확인: 용량 표기가 지워진 배터리는 통과가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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